사랑이 있는 곳은 어디나 천국임을 알게 해 주신 성심교회 여러분,,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사랑으로 섬겨주신 그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전달 되어 저희 마음에도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희부부를 섬겨주신 소피아목장의 정성희목자님과 목부님, 목장식구들.. 기쁨으로 섬겨주셔서 짧은 만남이었지만 오래 알고지낸 사이처럼 하나님안에서 형제자매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성심교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쳐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와 목장사역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